<e대한경제> 주최로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를 찾은 참관객들이 행사장 부스를 돌며 공공·민간택지 정보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인천도시공사(iH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책자와 영상을 제공하며 올 하반기 공급을 앞둔 땅을 공개했다.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를 찾은 건설·시행사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김제경 투미 부동산컨설팅 소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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