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대한경제>가 건설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한 ‘2022 e대한경제 스마트건설대상’ 시상식이 11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성료됐다. 이날 GS건설(종합대상)을 비롯해 모두 22개 건설 유관기업ㆍ기관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줄 왼쪽부터 전용일 통해 대표, 박종성 계성건설 사장, 김형철 e대한경제 사장, 박희영 월드원디자인 대표, 박계홍 GS건설 상무, 박현순 부영주택 전무, 강명진 아주디자인그룹 대표, 김태황 명지대 교수, 박희언 한화건설 상무, 도종광 한국인프라컨설팅 대표, 김용희 더부엔지니어링 대표, (뒷줄 왼쪽부터) 주정민 태명실업 대표, 이승헌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국장, 유광산 유광토건 대표, 서희종 대우건설 상무, 김영일 한국종합기술 전무, 최세영 쌍용건설 상무,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 오수찬 동부건설 상무, 박신욱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상임이사, 여문구 건원엔지니어링 경영지원본부장, 김은석 창소프트I&I 대표, 백가빈 메이사 부장.
김형철 |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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