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중복인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절기상 중복인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