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해 중부 지방에 집중 호우가 시작된 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도 중부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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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해 중부 지방에 집중 호우가 시작된 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도 중부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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