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작구 경문고 현장에서 10일 오후 관계자들이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문고는 지난 8~9일 내린 집중호우로 학교 뒷산이 무너지는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학교로 유입되는 사고가 있었다. 방학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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