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작된 한미 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집회와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전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같은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2일 시작된 한미 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집회와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전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같은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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