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열린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미들이 환호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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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열린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미들이 환호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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