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UAM(도심항공교통) 전시관에서 현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 주차장부지에 지어질 ‘김포공항 에어택시 이착륙장’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과 융·복합 활용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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