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홍샛별 기자]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가 제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윤 대표는 대의원 166명 가운데 91표를 득표하며 신임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홍샛별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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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윤 대표는 대의원 166명 가운데 91표를 득표하며 신임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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