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길 승강기안전기술원 원장(왼쪽 두 번째)와 3대 승강기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대한경제=김진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3일 공단 충청지역본부에서 승강기 산업발전과 기술력 향상 및 인증제도 개선을 위해 승강기 대기업 3개사와 ‘앵커(선도)기업 협의회’를 구성 및 운영한다.
업계는 앵커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선도기업의 기술력 공유와 인증제도 개선에 힘을 모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후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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