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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폴란드건설협회 및 ERBUD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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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7 10:58:38   폰트크기 변경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가운데),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한승 상무(왼쪽), 폴란드건설협회 프제미즈와 야니제브스키 감독위원회 위원(오른쪽). 사진=대우건설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건설협회 및 현지 3위 건설기업인 이알버드(ERBUD)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폴란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대우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 건설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원전 사업 외에도 에너지ㆍ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 폴란드 현지 1위 기업인 버디멕스(BUDIMEX)와, 작년에는 2위 기업인 폴리멕스-모스토스탈(POLIMEX-Mostostal)과도 신규 원전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해외건설협회 주관의 우크라이나 재건협력을 위한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3개국 간 건설사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해,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기업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팀코리아로 폴란드 상용원전 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원전 외 신규사업 발굴 및 참여를 위한 폴란드건설협회 및 현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초석을 다졌다”며 “확장 국면에 진입한 폴란드 건설시장 내 공공 인프라 사업, 신규 성장 사업 등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샛별 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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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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