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GICC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특별 세션에서 얀 스탈린스키 폴란드 건설협회장(앞줄 왼쪽부터),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 올렉산드르 체박 우크라이나 건설협회 본부장이 MOU를 체결하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뒷줄 가운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승수기자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19일 GICC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특별 세션에서 한국(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ㆍ폴란드(얀 스탈린스키 폴란드 건설협회장)ㆍ우크라이나(올렉산드르 체박 우크라이나 건설협회 본부장) 건설협회 간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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