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자사 지분율이 100%인 미국 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STRAFFIC AMERICA)와 509만달러(약 69억원) 규모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AFC 게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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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자사 지분율이 100%인 미국 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STRAFFIC AMERICA)와 509만달러(약 69억원) 규모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AFC 게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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