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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미래형 산업단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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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4 16:13:01   폰트크기 변경      
권혁태 ‘도시의 허파’ 대상…10개 수상작 선정

[대한경제=이근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4일 서울 포포인츠 구로호텔에서 ‘미래형 산업단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산단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국민과 산단 근로자가 희망하는 새로운 산단의 모습을 그려보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 산단을 디자인 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추진됐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왼쪽)과 대상 수상자인 권혁태씨가 14일 서울 포포인츠 구로호텔에서 열린 ‘미래형 산업단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단공 제공

주요 내용은 △산단의 디지털 전환 △산단 저탄소 구현 △청년과 지역주민이 찾아오는 공간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단의 미래 모습이다.

산단공이 지난 9월 1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5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이미지 심사와 최종 영상물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도시의 허파(권혁태)’ 작품은 산업단지를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으로 꾸며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친환경 공간을 구현한게 특징이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최첨단 산단 △데이터센터 특화 산단 등의 작품이 뽑혔다.

산단공은 대상 수상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지방시대위원장상 및 상금 400만원(2개 작품), 동반성장위원장상 및 상금 400만원(2개 작품)을 우수상에는 산단공 이사장상 및 상금 200만원(5개 작품)을 수여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국민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다양한 미래 산단 모습을 그려줬다”면서 “선정작들을 참고해 국민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산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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