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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신임 임원에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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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7 15:51:3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신임 임원으로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 감사실 선임감사역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또한 신길순 금융사업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박공태 경영지원본부장을 금융사업본부장으로 분장을 조정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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