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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건설사업관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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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1 15:26:16   폰트크기 변경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1-3) 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등 개찰 결과는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한국종합기술(대표 김치헌)이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관리ㆍ감독을 수행할 전망이다.

1일 경기도 오산시 환경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개찰 결과, 한국종합기술이 예정가격 대비 80.78%인 31억1790만원을 적어내 낙찰을 앞뒀다.

경상북도 상주시 수요로 진행된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1-3) 개설공사 건설사업관리’는 대한콘설탄트(대표 이영민)가 예정가격 대비 81.15%인 27억7622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예약했다.

전라남도 보성군의 ‘보성 하수관로 1단계 정비사업 등 3건 통합건설사업관리’는 예정가격 대비 80.50% 수준인 19억5894만원을 써낸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이 수주를 예고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놓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조성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는 앞서 개찰 끝에 서영엔지니어링(대표 김종흔)이 종합심사 점수 98.55점으로 수주를 목전에 뒀다. 입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81.67%인 50억2000만원 수준이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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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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