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삼안(대표 최동식)이 충청남도 아산시 곡교천 천안지구 치수안전성 강화사업 건설사업관리를 맡게 될 전망이다.
16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삼안이 예정가격 대비 80.04% 수준인 22억9130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예약했다.
경상북도 의성군 수요로 진행된 ‘의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증설사업 건설사업관리’는 예정가격 대비 82.09%인 19억9880만원을 투찰한 건화(대표 황규영)가 낙찰을 앞뒀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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