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는 지난 15일 여주 렉스필드CC에서 열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경기 동부지역 협의회에서 메이사그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메이사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메이사는 지난 15일 여주 렉스필드CC에서 개최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경기 동부지역 협의회에서 자사의 골프장 코스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렉스필드는 메이사의 골프장 코스 관리 효율화 솔루션인 ‘메이사그린’을 1년여간 사용하고 있다. 메이사그린은 기존 수작업 방식의 한계를 넘어선 드론 기반의 데이터 수집ㆍ식생 분석과 모바일을 활용한 작업 이력 관리를 지원한다. 하나의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코스 관리가 가능하다.
렉스필드 CC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는 메이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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