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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교보증권 제공 |
'따뜻한 밥상'은 소외계층에 식량키트를 전달하는 교보증권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독거 어르신께 희망과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달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im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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