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한국종합기술(대표 김치헌)이 충청북도 청주시 ‘미평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할 전망이다.
17일 충북 청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한국종합기술이 예정가격 대비 80.80% 수준인 21억2600만원을 투찰해 낙찰을 앞뒀다.
경기도 연천군의 ‘신서 소규모 배수지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는 예정가격 대비 80.54%인 22억7879만원을 적어낸 동성엔지니어링(대표 이상규)이 사업권을 예약했다.
조달청이 집행한 경기도 성남시 수요의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 건설사업관리(감독권한대행)’는 건화(대표 황규영)가 예정가격 대비 80.06%인 21억550만원을 써내 수주를 예고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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