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유신(대표 박석성)이 경상북도 경산시의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수행할 전망이다.
31일 경북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예정가격 대비 81.57%인 18억3339만원을 투찰한 유신이 사업권을 예약했다.
전라남도 곡성군 수요로 진행된 ‘삼기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외 3개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는 동일기술공사(대표 이상학)가 예가 대비 80.88%인 32억3290만원을 적어내 낙찰을 앞뒀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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