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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진행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녹화 현장. /사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지난 2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KBS 열린음악회가 80분 간 특집으로 방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협회의 지나온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엔지니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지난 4월 녹화 당시 엔지니어링 종사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KBS홀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에는 이은미 밴드, 더원, 데이브레이크, 박애리·팝핀현준, 아이칠린, 케이시, 이수호, 크레즐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해 협회 5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중간에는 엔지니어링산업의 역사를 조명하는 영상과 함께 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경 회장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민들의 편리한 일상을 위해 엔지니어링산업이 뒤에서 묵묵히 뒷받침해왔다”며 “앞으로 엔지니어링산업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는 100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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