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건화(대표 황규영)가 경기 화성시의 ‘비상급수체계 기본계획 수립 및 배수본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할 전망이다.
3일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예정가격 대비 81.78%인 16억6400만원을 투찰한 건화가 낙찰을 앞뒀다.
전라북도 부안군 수요로 진행된 ‘운흥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는 동해종합기술공사(대표 김승진)가 예가 대비 80.47%인 23억592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예약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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