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생산설비 시설을 증설한다고 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979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달 3일부터 2025년 9월 10일까지다. 투자목적에 대해 회사측은 해저케이블 생산능력 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1/02/2020
월요일
[공시] LS전선, 해저케이블 생산설비 증설 위해 979억 투자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