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동성엔지니어링(대표 이상규)이 ‘의령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변경) 및 지형도면고시’ 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18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동성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의령군 수요의 이 사업에 예정가격 대비 81.61%인 34억976만8000원을 입찰해 사업권을 예약했다.
한국종합기술(대표 김치헌)은 경상북도 울진군 수요의 ‘울진읍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외 1건 통합건설사업관리’에 예정가격 대비 81.18% 수준인 22억850만원을 써내 수주에 다가섰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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