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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기공사공제조합 |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2500좌 이상 출자 조합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조합원사 대표자 및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합은 주요 사업계획과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상품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용평가 모형 개선 사업도 안내했다.
백 이사장은 “조합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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