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희용 기자] HJ중공업이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7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8.65% 규모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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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187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8.6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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