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까사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신세계까사가 집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홈캉스’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테라소 신제품 ‘마테라소 포레스트(MATERASSO FOREST)’ 매트리스와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플러스(CAMPO PLUS)’를 할인한다. 각각 단품으로 구매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구매하면 20% 할인된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매트리스와 까사미아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면 침대 프레임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8일까지 마테라소 포레스트 매트리스 또는 캄포플러스 소파를 포함해 까사미아 가구를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에 따라 5% 상당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모듈형 붙박이장‘뉴뮤제오(NEW MUSEO)’의 일부 문, 몸통 옵션을 반값에 선보인다. 27가지 수납 모듈과 3가지 컬러 조합이 가능한 오픈형 시스템장 ‘뉴로브(NEW ROBE)’를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홈오피스 가구와 자녀방 가구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인기 다이닝 시리즈 ‘레그노’와 ‘파스토’는 세트 구매 시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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