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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7월 금융&아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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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1 11:36:12   폰트크기 변경      
자산배분전략 및 유망 자산 소개

아트세미나엔 심온 작가 초빙


[대한경제=권해석 기자]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22일 자산배분전략 및 유망 자산 소개와 ‘꽃은 말했다’라는 작품 세계로 유명한 심온 작가를 초빙해 7월 금융&아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금융 세미나는 개인투자용 국채와 7월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지난 6월 첫 청약기간 중 2000억원 발행에 약 4260억원 청약자금이 모인 바 있고, 오는 12일 두 번째 청약을 앞두고 있다. 또 하반기 증시 변동성에 대비한 자산배분전략과 유망자산도 소개할 계획이다.

심온 작가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동양적 사유철학과 서양의 실존주의 철학을 작품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는 9일부터 8월 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를 찾는 고객들은 심 작가의 대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초대전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수석전문위원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큐레이션을 맡았고, 작품에 대한 ST(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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