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까뮤이앤씨는 ‘양양낙산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에 대한 준공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서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생활숙박시설 438호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1년 5월 까뮤이앤씨가 수주해 약 3년 간 공사를 이어왔다.
당시 계약금액은 513억9397만원으로, 2020년 말 매출액(1617억2892만원)의 31.8% 수준이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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