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진솔 기자]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22일 공시를 통해 오는 8월 1일 보호예수(락업) 주식 1931만9582주가 풀린다고 안내했다. 이는 상장주식수의 44.4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해당 락업 주식은 상장 전 투자(Pre-IPO) 유치 물량이며, 보유자는 △캡스톤일반사모투자신탁38호(전문)(지분율 35. 82%)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25.59%) △신한리츠운용(10.24%) △신한투자증권(5.12%) △신한캐피탈(5.02%) △에스디4(10.24%) △시티코어(3.07%)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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