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진솔 기자] 코스닥 상장회사 바이온의 최대주주 씨티엠은 지난 18일 35억5027만원 규모의 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블록딜로 씨티엠의 보유 지분은 8.79%에서 6.39%로 떨어졌다.
한편 블록딜 상대방은 주식회사 엔포스페이스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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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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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바이온 최대주주, 36억 규모 지분 블록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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