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51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06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약과 CT-P51 간의 유효성ㆍ유사성(biosimilarity)을 입증할 계획이다. 치료 기간은 2년이다.
지난 6월14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을 신청한 지 2달여만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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