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동아제약은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 박카스 굿즈 5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박카스 발매 61주년만에 선보이는 이번 굿즈는 박카스 아이덴티티를 가득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실생활에서도 사용가능한 실용성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사진: 동아제약 제공 |
총 5종으로 구성된 굿즈는 휴가철 잇템인 비치타올과 비치백, 평소 사용가능한 리유저블컵, 나일론 짐색, 실리콘참 세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랜 사랑을 받은 박카스는 굿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발매 61년만에 굿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박카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양양 죽도해변에서 진행된 박카스 블루 웨이브 팝업스토어서 공개된 박카스 굿즈는 청량한 디자인과 실용성 있는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