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부터 경품 추첨까지 다양한 이벤트 진행
사진=NH농협카드 제공.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NH농협카드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무이자할부 확대 및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무이자할부를 최대 6개월까지 확대한다. NH농협 개인신용카드로 △하나로마트·대형마트 △백화점·아울렛 △항공사·면세점·여행사 △전자제품·가구 △전자상거래 업종에서 건당 5만원 이상 할부 결제 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행운을 드리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2024년에도 계속되는 통·큰 추석이벤트’는 NH농협 개인카드로 모든 가맹점(국내·해외)에서 30만원 이상(일시불·할부 합산) 결제한 고객 중 120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 즉석밥 1BOX △하나로마트 2만원 모바일 금액권 △하나로마트 1만원 모바일 금액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이달 말까지 ‘NH트래블리와 함께하는 추석 연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NH트래블리 체크카드로 국내·해외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폴드6 △갤럭시 Z플립6 △에어팟 맥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마찬가지로 NH트래블리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3 △GS25 1만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김봉정 기자 space02@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