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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2025년 올해의 컬러뉘앙스 ‘퍼즐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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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21 09:32:46   폰트크기 변경      

사진: 삼화페인트공업 제공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 컬러디자인센터는 2025년 컬러뉘앙스 키워드를 ‘퍼즐 저니(Puzzle Journey)’로 정하고 다섯 가지 컬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퍼즐 저니(Puzzle Journey)’는 퍼즐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시도, 재미, 성장, 경험 등을 의미한다.

‘퍼즐 저니’를 표현하는 5개 색상은 △네이처 본(Nature Born) △블루버드(Bluebird) △터스크(Tusk) △퍼플 패션(Purple Passion) △탱고(Tango)다. 네이처 본 색상은 창의적인 시작, 블루버드는 의미 있는 결과와 성과, 터스크는 지속가능한 일상, 퍼플패션은 신비로운 감성, 탱고는 즐거운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한 걸음 한 걸음 유연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즐기자는 뜻으로 퍼플 저니를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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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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