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남양유업이 자회사 백미당아이엔씨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업과 음료점업을 양수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남양유업 측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수예정일은 올해 12월31일이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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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측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수예정일은 올해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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