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2024년 창의성 증진대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M엔지니어링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DM엔지니어링이 2024년 창의성 증진대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지난, 25일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 연륙교 2공구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김우종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180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가 설치될 제3연륙교 건설현장을 탐방한 후 주변 트레킹 등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이번 창의성 증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교량 설계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되자는 결의를 새롭게 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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