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피노는 31일 공시를 통해 엘앤에프에 NCM 전구체 240톤(ton)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 규모는 240만달러(약 33억원)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47.6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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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 계약 규모는 240만달러(약 33억원)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47.6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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