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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플랫폼 ‘윌라’, ‘2024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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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27 10:56:14   폰트크기 변경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지난 19일 구글 플레이 ‘2024 올해의 베스트 앱(Best of 2024)’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윌라는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오디오북, 전자책, 클래스 등 다양한 17만 콘텐츠와 더불어 한정적인 시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TTS 및 AI 배속 기능을 개발하는 등 독서 기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우선 대한민국에서 고품질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는 윌라는 이동 중에도 독서가 가능해 혼잡한 출퇴근 시간이나 대중교통 이용 또는 운전 시에도 제약이 없어 직장인 또는 학생이 자기계발을 위한 방법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요약본이 아닌 100% 완독본 제공으로, 박경리 작가의 <토지>,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등 한국 문학에서 필수적인 대하소설뿐만 아니라,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등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대작까지 전문 성우 캐스팅과 풍부한 음향 효과를 더해 몰입감을 더한다.

더불어, 전자책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어떤 장소에서든지 독서가 가능하다. 특히 귀로 듣는 동시에 눈으로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된 ‘AI TTS’ 기능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로 이루어져 높은 집중도가 필요한 자기계발서와 경영/경제 도서 장르를 독서하기에 적합하다.

윌라의 클래스 서비스는 어학, 경영·경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어학 강의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토익 학습까지 가능하며, 경영·경제 관련 심도있는 강의들을 자기계발을 위해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렇듯 자기계발 특화 콘텐츠는 타 독서 플랫폼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윌라만의 서비스이다.

마지막으로, 윌라의 ‘AI 배속’ 기능은 최근 시성비 트렌드에 발맞춰, 자기계발을 원하지만 바쁜 일상 속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유용하다. 특히, 배속재생에도 음질이 깨지지 않고 명확하게 들을 수 있어 시간이 한정적인 사용자가 효율적인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윌라 이화진 콘텐츠 총괄(CCO) 은 “윌라가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윌라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자기계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강화에 힘쓸 것이며, 더 나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 추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차별화된 자기계발 콘텐츠도 꾸준히 업로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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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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