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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승현)는 최근 경북대학교에서 회원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 및 자본금 심사기준 강습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습회에서는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 대비해 건설공사 실적신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상호협력평가 및 실질자본금 인정기준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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