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2025년 수주기원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동엔지니어링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경동엔지니어링은 지난 1일 청계산 정상에서 수주기원제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재홍 대표이사, 황영진 사장, 김철기 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재홍 경동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올해 어려운 건설환경이 예상되지만, 기술경쟁력 강화, 사업영역 확대 등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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