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 중앙회 |
[대한경제=이종호 기자]새마을금고의 모바일앱 'MG더뱅킹'이 13일 전산장애로 접속이 되지 않으면서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3앨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진행된 MG더뱅킹 고도화 작업 이후 전산장애가 발생해 일부 고객이 앱을 통해 입·출금 거래가 잘 되지 않는는 문제가 발생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관계자는 "현재 전산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거래가 진행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빠른 시간안에 완벽한 복구를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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