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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샘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한샘은 31일 임원 5명을 포함한 총 433명의 임직원 정기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손영동 특판사업본부장 겸 한샘넥서스 대표, 이승호 한샘서비스 대표, 조용한 전략기획실장 겸 한샘개발 대표가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한샘 관계자는 “전문성과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인사 정책에 따랐다”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 선망 받는 브랜드로의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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