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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컨소시엄, 제주 제2공항 기본설계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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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8 17:12:59   폰트크기 변경      

제주 제2공항 조감도/사진=국토부 제공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유신 컨소시엄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공사 기본설계’ 수주에 성큼 다가섰다.

18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공사 기본설계’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유신 컨소시엄이 동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제치고 낙찰자로 선정됐다.

유신(30%), 한국종합기술(25%), 도화엔지니어링(23%), 동명기술공단(12%), 일신이앤씨(10%) 등으로 구성된 유신 컨소시엄은 입찰에서 예정가격 대비 82.253%(247억6100만원)을 써냈다.

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은 이달안에 유신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신 컨소시엄은 계약 체결후 1년 6개월 동안 제주 제2공항의 규모와 시설물 배치, 공사기간, 설계도면 등 기본 틀을 구성할 예정이다.

제주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약 551만㎡ 면적으로 들어선다. 활주로 1본과 항공기 28대가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 등을 갖춘 국제공항이다. 총 사업비는 5조4500억원이다.

국토부는 연간 169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주요시설을 완공한 후 항공수요 증가세에 맞춰 연간 1992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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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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