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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화페인트공업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건축용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수성외부 1급(18L)’이 환경성적표지 2단계 인증인 저탄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ㆍ서비스 전 과정의 환경성 정보를 계량적으로 표시해 제품에 부착하는 제도다.‘저탄소제품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2단계인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생각 수성외부 1급(18L)’는 원료 입고,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1㎏당 1.72㎏CO2e(이퀴벌런트)로 건축용 페인트 기준(1.96kgCO2e)보다 낮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인증을 취득해 녹색건축 인증 평가시 가점을 받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됐다.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지명경쟁입찰 구매 대상에 포함돼 공공 조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아이생각 수성외부 1급은 내수성, 내후성이 뛰어나고 아이가 있는 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콘셉트로 만든 페인트”라며 “저탄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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