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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NOW] 코웨이·바디프랜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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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1 15:39:27   폰트크기 변경      

바디프랜드, 내수 불황 뚫고 2024년 영업익 전년比 34.6% 증가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본사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ㆍ김흥석)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4368억 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34.6% 신장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한 가운데, 가장 큰 반등 요인으로는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혁신기술의 확보와 이를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출시가 꼽힌다. 바디프랜드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200억원으로, 매출액의 4.5%에 달한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헬스케어로봇 ‘에덴’, ‘파라오네오’,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등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하면서 헬스케어로봇 제품군 라인업을 강화했다.


코웨이,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집중투표제 도입 ‘부결’

코웨이는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위치한 코웨이 본점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31일 오전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에 위치한 코웨이 본점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등의 안건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주주제안을 통해 상정한 집중투표제 도입 건은 최종 부결 처리됐다. 이에 대해 코웨이는 “당사 주주들이 현재 이사회 운영 방식이 독립성과 투명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강화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약 65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총주주환원율을 20%에서 40%로 대폭 상향하고,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사외이사로 김정호 고려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와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길연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김태홍 사외이사와 이길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안건 폐기 처리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는 “혁신 제품 개발과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 결과 아이콘 시리즈, 비렉스(BEREX) 매트리스ㆍ안마의자 등이 국내 및 글로벌 전반에서 높은 판매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세계 최고 흡입력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1일부터 판매한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흡입력의 핵심인 모터 구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흡입력이 최대 29% 향상됐다. 삼성만의 체인 코어(Chain Core) 특허 기술을 적용한 모터 구조를 더욱 효율화해 내부 저항을 낮추고 148g의 경량을 구현했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새틴 그레이지와 새틴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64만9000~179만9000원. /사진:삼성전자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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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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