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새턴바스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욕실 전문기업 새턴바스가‘집안의 중심, 욕실 이야기’ 29초영화제를 개최한다. 욕실이 힐링과 소통의 공간으로 진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이다.
영화제 주제는 ‘( )를 나누는 욕실 이야기’와 ‘우리 가족만의 건강한 놀이터, 욕실’ 두 가지다. 가족의 사랑ㆍ효도ㆍ소통을 담은 이야기나 욕실에서의 자가돌봄ㆍ놀이 등을 29초로 표현하면 된다.
출품 기간은 23일부터 7월 31일 17시까지다. 29초영화제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500만원, 일반부 최우수상 200만원 등 상금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8월 중 진행한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