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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그룹,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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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0 16:34:04   폰트크기 변경      
수지자이 에디시온 10월 분양…수원 등 핵심지서 공급 확대

수지자이 에디시온’ 조감도. 사진 / 위본그룹 제공

위본그룹은 오는 10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지구 에서‘수지자이 에디시온’의 분양에 나서면서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본격 도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480가구 규모이며,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권 입지로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에 불과해 강남·판교·수서권역을 빠르게 연결한다. GTX-A·용인서울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 인접해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연결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위본그룹 관계자는 “분당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오리역세권 개발, 용인플랫폼시티,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수원시 고등지구 C-2블록에서 오피스텔 공급에도 나서기로 했다. 고등지구는 약 36만㎡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지로, 수원역과 인근 상업·편의시설이 밀집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기세도 회장은 “PF 조달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수지자이 에디시온 본 PF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업 안정성과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며 “수지와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핵심지에서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100년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본그룹은 지난 1994년 전문 건설기업으로 출발해 도로·철도·항만 등 SOC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이후 고급 수입차 공식 딜러십을 운영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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