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이산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 건설사업관리’를 품에 안았다.
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예정가격 대비 80.71%(32억4780만원)을 써낸 이산 컨소시엄(드림엔지니어링, 천마엔지니어링)이 적격 1순위에 올랐다.
안재민 기자 jmah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이산이 ‘모종 및 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 건설사업관리’를 품에 안았다.
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예정가격 대비 80.71%(32억4780만원)을 써낸 이산 컨소시엄(드림엔지니어링, 천마엔지니어링)이 적격 1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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